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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입암공파종중 설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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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키미 작성일22-01-18 12:17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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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공파종중 설립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입암공파 종친 여러분!
민문역사 1000년 이래, 46개파 종중이 설립되었습니다.

 여흥민씨 분파계도에 보면 36번에 우리 입암공파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입암공파는 분파 계도와 족보상에 명칭만 존재하였을 뿐, 실질적으로 입암공파로서의 종중은 그동안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비록 자산이 전무하지만 뜻있는 어른들의 정성이 모여져 2007년도에 입암공파 종중을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소종중과 뜻있는 자손들의 정성과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결과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 입암공파 종중은 많은 분들의 만기동근의 기운과 정성어린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본 종중의 지파인 의재공 종중(득중 21世)에서는 본 종중에 사무실과 부대시설을 제공함은 물론 경비까지 부담하고 있는 바 이 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직시하고 우리 모두 본 종중이 계속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오류 시정을 통하여 역적에서 충신으로---
그간 한국민족대백과사전 민제인편에 을사사화에 참여하여 많은 선비들에게 화를 입힌 것을 유배지에서 후회하고 지내시다가 졸서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입암공파 파보서권 페이지438)


이에 우리 종중에서는 자손들에게 오류의 역사를 그대로 계승 할 수 없다 생각하여(P436) 여러 고증과 객관적인 자료로써 입증한 바, 한국학 중앙연구원에서는 윤원형 일파가 을사사화를 은폐하기 위해서 안명세를 죽이고 시정기(실록 편찬 기본자료)를 고치려 할 때 입암공께서 불가함을 역설한 결과 녹훈이 삭제된 채 공주로 유배를 떠나시어 그곳에서 생을 마감 하셨다.’고 수정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P436)
즉 역사적 오류인 역적을 충신으로 변경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많은 종친들의 노고와 서지학을 전공하신 민명기 대종회부회장님, 민은식 전 입암공파종중회장님의 헌신적으로 관심과 노고에 의한 것인 바, 이 점 재삼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 드리는 말씀은 종친간에 정겹게 오가는 SNS에서 취지의 도를 넘는 오해의 여지가 있어 노파심에서 한 말씀드립니다.
옛 성현의 말씀에 方基夢也不知基夢也(방기몽야부지기몽야)라 했습니다.
가벼운 생각에 나누는 말씀 한 마디가 자칫 우리 종친간에 화합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중도의 지혜와 기상으로 더욱 더 건강하시고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1

입암공파종중 회장 강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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