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공 5대손 휘득중 시제 (유성구 도룡동) 11월21일 (음10/07) 사진 3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홈지키미 작성일20-11-23 15:26 조회5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낙옆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갈퀴로하면 두세시간 해야될것을 30분만에 송풍기로 불어내고 코로나19로 인하여 묘소에서 임원들과 일가 몇 분만 시향를 올렸습니다.본 사진 의재공 휘득중(21世) 사헌부감찰의 손자 휘이수(履洙) 묘소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